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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소식, 리뷰

맥북 올해 최대 3 종류로 나눠 나올 가능성 어떻게 출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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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 신제품을 내놓지 않은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애플은 올해 3월 봄 특별행사를 열고 지난해 예상됐던 맥북 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포함해 최소 3대의 맥 기기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자 LeaksApplePro는 보고서에서 지난 3월 등장한 새로운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M2 신제품을 채택한 맥 미니, M2 칩을 채택한 맥 프로, 15인치 맥북 에어 등 다양한 맥 기기를 언급했다.또 애플은 프로디스플레이 XDR의 후임을 내세워 애플 역사상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IT홈은 그가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으로 맥 프로를 꼽았다.

현재의 맥 프로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일 것이며 CPU에 최대 24개의 커널, GPU에 76개의 커널, RAM 메모리가 192GB인 M2 울트라 칩을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당초 이 맥 프로에 M2 익스트림 칩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이 계획은 보류되었는데 그 이유로 애플이 맥 프로의 시청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생산 비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이 M2 익스트림 칩이 애플에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생긴 것이죠.



맥 미니는 특별한 게 없을 것 같은데 디자인은 예전과 같겠지만, 주로 칩이 M2로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이 제품은 새로운 애플 칩과 맥OS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여 새로운 사용자를 애플 생태계에 끌어들이는 기능이 있을 뿐이며, 이를 위해서는 비용 절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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