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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 게임

FM2018 맨유 플레이 후기 중독성 강한 게임 새련되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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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8 맨유 플레이 후기 중독성 강한 게임

새련되서 돌아오다



안녕하세요. 블망입니다.

FM2018이 출시된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플레이를 많이 해보셨나요? 저는 FM2015를 구입하고 한 동안 2015 버전만 플레이하다가 굉장히 오랜만에 FM2018을 구입했는데요. 세월의 흐름속에 많이 달라졌더군요. 또 한편으로는 변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지만요.

게임 플레이 장면이라던가 전술을 짜는 화면 등은 확실히 세련되어진 것 같습니다.

그럼 FM2018 맨유 플레이 후기를 잠시 남겨볼까 해요. 한 시즌을 플레이 했었는데 컴퓨터를 포맷하는 바람에 날아가서 새롭게 시작한 시즌입니다.

기존의 스쿼드 포그바와 루카쿠가 있기는 하지만 완성된 스쿼드라고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루크 쇼는 부상이어서 왼쪽 풀백도 필요하고, 오른쪽도 당장은 발렌시아와 다르미안을 쓰지만 새로운 선수가 필요합니다. 수비수는 바이와 린델로프 스몰링 필 존스로 나쁘지 않습니다. 중원이 좀 애매한데요. 실축처럼 포그바와 마티치도 훌륭하지만 완벽한 대안이라고 하기는 뭐합니다.



공격쪽으로 올라오면 일단 루카쿠가 있어 당장의 스트라이크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LM, RM 양쪽 날개가 애매합니다.

실축에서 무리뉴는 래시포드를 더 밀어주지만 저는 마샬을 먼저 키우기 위해 왼쪽 윙으로 고정 출장 시키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마타, 미키타리안이 있습니다만 변화를 주고 싶네요.

1~2 시즌은 문제 없습니다.



왼쪽 풀백으로는 가야를 살 수도 있지만 거액을 주고 산드로를 샀습니다.

사실 한 시즌만 잘 버티면 이적금은 몇 천억 받을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초호화 스쿼드를 꾸며보자는 마음에 첫 시즌에는 왼쪽 풀백만 샀네요...


사실 유망주들을 더 사고 싶긴한데 의외로 사기 힘듭니다.

왠만한 유망주들을 몇 천억을 달라고 하네요...



새로운 환경 속에 플레이 하고 있는 FM2018 중독성 강한 게임으로 유명한 에펨 시리즈를 시작한다는 게 두려움도 들지만 이제는 옛날처럼 무작정 붙잡고 할 수 있지 않다는 걸 알기에 축구 경기를 즐기듯 좀 더 여유롭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FM2018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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