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에서 보는 동양의학!
미국은 한의학을 어떻게 볼까?
의학은 오늘날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매우 소중한 학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알죠.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가능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둘로 나눈다면 여러가지 기준점들이 있을 수 있겠죠. 때로는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의학 역시 동양의학, 서양의학 이렇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교류가 없이 독자적인 방식으로 확립되어온 학문이기 때문에 학문의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근대는 서양 문화가 크게 주목받은 시기입니다. 동양보다 서양의 것들이 주목받았죠.
의학 역시 과학적인 서양의학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양의학이 과학적이라고 해도 모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부면에서는 동양의학, 한의학이 병을 고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죠.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권위 있는 의사들은 동양의학, 한의학을 제대로 된 의학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신과 비슷한 급으로 불릴정도로 동양의학에 대한 세계적인 시간은 회의적입니다.
최근 들어 동양의학에 대한 인식이 점차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얼마전 K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서 서양 문화권으로 대표되는 미국에서 한의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저명한 박사의 의견을 잠시 볼 수 있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보는 동양의학! 미국은 한의학을 어떻게 볼까?에 대한 질문은 아래 스크랩한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